" 그,그거... 나 때문일지도 몰라... "
이름
츠키노이 신야(月ノ井 真夜)
나이
19세/3학년
성별
남성
키 / 몸무게
175cm/62kg
성격
기본적으로 상냥하다. 남을 향한 배려가 몸에 배여있다. 가끔 비정상적으로 느껴질 정도로.
하지만 늘 어딘가 위축되어 있고 필요 이상의 교류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. 언제나 타인과 일정 이상의 선을 두는 느낌.
자존감이 낮고 불안정한 면이 있다. 크던 작던 사고가 생기면 늘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자책한다.
특히 남이 다치는 것에 굉장히 민감하다. 강박적일정도로 미안해하고 불안해한다.
자신이 남에게 준 것은 신경 쓰지 않지만, 남이 자신에게 베푼 것은 어떻게든 그대로 돌려주려고 한다.
감정 표현이 풍부한 편이라 속내를 숨기지 못하는 타입. 늘 걱정이 많다.
기타
-운이 좋다. 본인'만'. 주변인들은 운이 나쁘거나 사고에 자주 휘말린다.
-현재 부모님과 따로 사는 중. 부모님은 다른 지역에서 사신다.
-2년 전 사고로 여동생이 죽었다. 이 사고에 대해 엄청난 죄책감을 안고 있다.
-책을 좋아한다. 책을 읽을 때 만큼은 안정감을 느끼는 듯. 언제나 크로스백에 책을 넣어다닌다.
무기
날이 긴 정원용 가위 (를 분리해서 사용한다/참격)
-> 장미전기톱(평타12/참격)
아르카나 / 페르소나
사신(Death)/앨리스
현재 스킬
흡마/플래시노이즈/무드온/부흐라
